[신동아방송 경인 = 김형천 기자]
최근 글로벌 해상 운송 환경 변화와 친환경 선박 발주 증가로 K-조선 산업의 수출 호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역 조선기자재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직거래 확대를 위한 대규모 수출상담회가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가 부산시와 함께 지난 10월 14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2026 조선해양플랜트기자재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조선해양 전시회인 ‘오프쇼어 코리아 2026’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부·울·경 지역의 수출 유망 조선기자재 기업 78개사가 참가했습니다.
현장에는 싱가포르, 스페인, 튀르키예 등 14개국에서 방한한 해외 바이어 40여 개사가 참석해 총 500여 건의 1대 1 수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사흘간 집계된 전체 상담 금액은 3억 3천만 달러 규모에 달합니다.
해외 바이어들은 액화천연가스 등 대체 연료 추진 시스템과 탄소 포집·저장 관련 친환경 기자재,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선박 자동화 기술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유럽 선주사뿐 아니라 노후 선대 교체 수요가 늘고 있는 동남아 지역의 선주사와 조선소도 별도로 초청되어 전략적 수출 다변화를 모색했습니다.
KOTRA는 국내 조선소 납품 위주의 간접수출에 머물던 지역 기자재 기업들이 글로벌 완성 선박업체와 직거래를 확대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최근 글로벌 해상 운송 환경 변화와 친환경 선박 발주 증가로 K-조선 산업의 수출 호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역 조선기자재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직거래 확대를 위한 대규모 수출상담회가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가 부산시와 함께 지난 10월 14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2026 조선해양플랜트기자재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조선해양 전시회인 ‘오프쇼어 코리아 2026’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부·울·경 지역의 수출 유망 조선기자재 기업 78개사가 참가했습니다.
현장에는 싱가포르, 스페인, 튀르키예 등 14개국에서 방한한 해외 바이어 40여 개사가 참석해 총 500여 건의 1대 1 수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사흘간 집계된 전체 상담 금액은 3억 3천만 달러 규모에 달합니다.
해외 바이어들은 액화천연가스 등 대체 연료 추진 시스템과 탄소 포집·저장 관련 친환경 기자재,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선박 자동화 기술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유럽 선주사뿐 아니라 노후 선대 교체 수요가 늘고 있는 동남아 지역의 선주사와 조선소도 별도로 초청되어 전략적 수출 다변화를 모색했습니다.
KOTRA는 국내 조선소 납품 위주의 간접수출에 머물던 지역 기자재 기업들이 글로벌 완성 선박업체와 직거래를 확대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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