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신동호기자,서효경아나운서]의령군 대의면 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은 승인 고시된지 8년이 넘도록 여러차례 조성계획이 변경되며 골재채취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신동아방송에서는 지난 7월 13일 산업단지 조성계획이 목적이 아니라, 석산의 골재채취를 위해 우회적으로 허가를 받아 편법적으로 골재를 채취하는 현장을 고발한 바 있는데요, 고발한지 2개월이 훨씬 지났지만 개선은커녕 버젓이 자연환경을 훼손하고 지하수와 농지를 오염시키고 있는 현장을 신동호 대기자가 고발합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골재채취 폐기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것이 2개월 전과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그 곳으로부터 흘러 나오는 유해물질은 여전히 배수로를 타고 농지로 지하수로 스며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한국녹색환경협회 문홍석 본부장 인터뷰]
모래 선별작업간 발생되는 응집제 폴리아크릴아마이드는 발암유력물질이라는 것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주민의 안전과 환경오염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주민 인터뷰]
감독관청인 의령군청은 일부사안에 대하여 과태료와 경고 등 행정처분을 2개월전에 시행하여 할 수 있는 바를 다 하였다는 의견입니다.
[의령군청 인터뷰]
골재채취업을 허가한 초기부터 폐기물 적재시설이나 전자정보시스템 관리체계 등에 대하여 일체의 감독관심을 기울인 흔적이 없고, 뒤 늦게 고발이 잇따르자 마지못해 소극적 행정처분을 했다고 해서 주민의 안전과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감독관청의 고유임무를 다 했다고 말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즉각 폐기물을 법과 규정에 따라 처분하고 적재시설과 전자정보시스템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불법.탈법을 사전에 조치하며 주민의 안전과 환경오염을 예방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산업단지조성공사에 골재채취업을 허가한 의령군수와 군청 관련공무원들은 7년이 지나도록 방치된 엄청난 폐기물과 무분별한 환경오염으로 피해를 감수한 주민들의 애절한 호소를 외면한 이유가 무엇인지 밝혀야 할 것입니다.
sda뉴스 신동호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골재채취 폐기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것이 2개월 전과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그 곳으로부터 흘러 나오는 유해물질은 여전히 배수로를 타고 농지로 지하수로 스며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한국녹색환경협회 문홍석 본부장 인터뷰]
모래 선별작업간 발생되는 응집제 폴리아크릴아마이드는 발암유력물질이라는 것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주민의 안전과 환경오염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주민 인터뷰]
감독관청인 의령군청은 일부사안에 대하여 과태료와 경고 등 행정처분을 2개월전에 시행하여 할 수 있는 바를 다 하였다는 의견입니다.
[의령군청 인터뷰]
골재채취업을 허가한 초기부터 폐기물 적재시설이나 전자정보시스템 관리체계 등에 대하여 일체의 감독관심을 기울인 흔적이 없고, 뒤 늦게 고발이 잇따르자 마지못해 소극적 행정처분을 했다고 해서 주민의 안전과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감독관청의 고유임무를 다 했다고 말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즉각 폐기물을 법과 규정에 따라 처분하고 적재시설과 전자정보시스템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불법.탈법을 사전에 조치하며 주민의 안전과 환경오염을 예방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산업단지조성공사에 골재채취업을 허가한 의령군수와 군청 관련공무원들은 7년이 지나도록 방치된 엄청난 폐기물과 무분별한 환경오염으로 피해를 감수한 주민들의 애절한 호소를 외면한 이유가 무엇인지 밝혀야 할 것입니다.
sda뉴스 신동호입니다.
신동아방송=신동호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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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