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인성키움나눔 프로그램 - 다도하기 좋은 날’행사는 학생들에게 다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정서적 안정과 예의범절 교육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이날 체험은 다도 예절교육과 다도 체험 교육으로 나뉘어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는데, 인문학 강의를 필두로 다도 예절 교육와 전차(떡차)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체험은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차의 종류와 역사에 대한 인문학 강의를 통해 전통 다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이를 인성키움으로 접목시키기도 하였습니다. 이어 다기를 사용하여 직접 녹차를 우리는 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고 학생들은 다도 예절을 몸소 체험하며 마음을 가다듬고 차분하게 차를 즐기며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전차(떡차)를 직접 만들면서 차의 종류에 대해 한번 더 이해 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수능 공부에 여념 없는 3학년은 전 과정은 참여하지 못했어도 잠시 차를 마시는 시간을 가져 마음을 안정시키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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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에 참여한 1학년 강○○학생은 “처음에는 어려울 줄 알았지만, 차를 마시는 동안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을 느꼈다”, 2학년 최○○학생은 “다도를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운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교육을 담당한 조은미 선생님은 “다도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성숙을 얻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학교 측은 지역 전문가의 도움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예의범절을 함양하며, 나아가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