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찬랜드는 월출산 자락의 맑은 계곡수와 천연 지하 암반수를 활용한 친환경 물놀이장으로, 다양한 크기의 야외 풀장과 실내 물놀이장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 시설관리팀 임선동 엔지니어는 개장 전부터 정기적인 수질 검사, 위생 점검, 안전요원 교육과 장비 점검 등을 통해 올해도 ‘무사고 기록’ 유지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개장일인 7월 12일에는 ▲아프리카 타악 퍼포먼스 ▲맨손 장어잡기 체험 ▲풍선 아트 ▲페이스 페인팅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지역 주민과 예술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은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역 상생을 위해 운영되는 영암군 농특산물 판매관에서는 지역 농축협과 농장주들이 직접 생산한 여름 대표 과일과 무화과 아이스크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작가와 협업한 비치타올, 방수팩, 보냉백, 큰바위얼굴 티셔츠 등 여름 시즌 한정 굿즈도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비눗방울 놀이 ▲물총 대전 ▲자석 낚시 ▲초크아트 등 어린이와 가족 대상 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며, 놀이와 예술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매력을 더한다.
기찬랜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입장료 50% 영암사랑상품권 환급 제도는 올해도 유지되며, 입장객은 지역 화폐를 받아 인근 상권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올해 새롭게 조성된 ‘배달존’을 통해 영암읍의 다양한 음식점 배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편리 증진과 지역상권 활성화가 조화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샤워실, 탈의실, 주차장, 그늘막 쉼터 등 쾌적한 편의시설도 확충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였다.


2026.09.26(토)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