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형 늘봄센터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방학 중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학습·문화·체험 활동을 융합한 맞춤형 늘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늘봄목포는 또 하나의 학교이며 가정입니다’라는 비전으로 올해 3월에 개소 했다. 개소 4개월 만에 정원을 초과할 만큼 지역 학부모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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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목포」는 목포 관내 초등학교 12개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에도 안정적인 돌봄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공예, 생태탐방, 진로탐색 등 15종의 창의·융합 활동으로 구성했다. 또한 따뜻하고 안전한 늘봄 시간이 되도록 각종 시설을 점검하고 인력을 보강했다.
더불어 여름방학 중 관내 학교늘봄(늘봄교실)에도 체험형 인형극과 신체놀이 등 특별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전남형 늘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오상원 학교종합지원센터장은 “지역 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며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방학 중 늘봄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확대를 통해, 미래형 교육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