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세대당 삼계탕 2팩과 야쿠르트를 전달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또한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전을 살피고, 폭염 극복을 위한 건강 수칙을 안내하며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말벗 활동도 함께 병행했다.
아울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관련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주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하는 캠페인도 전개하여 의미를 더했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끼니 챙기기도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말벗도 되어주고 건강도 챙겨줘서 고맙다” 며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하루였다” 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김장렬 민간위원장은 “삼계탕 나눔은 우리 협의체가 매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복지사업”이라며, “이번 보양식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미회 칠산서부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동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