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8:1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시흥이 만든 서핑 물결 위에 넘실대는 서퍼의 열정” 2025 WSL 시흥 코리아 오픈 개막

2025-07-18(금) 16:37
[신동아방송 시흥시=이신동기자] 물결 위를 질주하는 서퍼의 보드 끝이 인공 파도를 가르자, 거대한 물보라가 하늘로 솟구쳤다. 파도가 몰려올 때마다 서퍼들은 물 위를 춤추듯 미끄러지며 시흥의 하늘 아래 찬란한 곡선을 그려냈다.

7월 18일,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파크에는 전 세계 서퍼들의 심장 뛰는 무대가 펼쳐졌다. ‘2025 월드서프리그(WSL)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가 열린 이날, 인도네시아, 프랑스, 일본, 미국 등 총 16개국에서 모인 192명의 선수가 인공파도 위에 열정을 쏟아냈다.

관중석의 열기도 뜨거웠다. 서핑을 처음 접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선수의 멋진 기술이 나올 때마다 “와!”하는 함성을 내질렀다. 한 관람객은 “TV에서만 보던 서핑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다니, 정말 신기하고 짜릿하다”라며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서핑 중인 선수
WSL 대회가 열린 거북섬 웨이브파크 전경
서핑 관람객 모습
참여 선수 모습
현장 스케치

경기장 한쪽에는 서핑 체험존과 플리마켓, 해양레저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 모두가 즐거운 여름 축제의 장이 됐다.

이날 저녁에는 화려한 개막 행사와 함께 디제잉 축제인 써머 비트 페스티벌의 한여름밤 음악축제가 진행돼 대회의 흥을 돋을 예정이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인천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사업자 : 566-57-00542 인천지사 : 경기도 인천시 계양구 새벌로 112, 3층, 마스터즈빌딩 대표이사 박민준 / 홈페이지:www.sdatv-ic.co.kr
전화:010-7766-3964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박민준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