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주민자치 활동과 마을 교육, 지역 돌봄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실현을 위한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주민자치 활동과 마을 교육과정 관련 정보 공유 및 상호 지원,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 주민참여 확대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 지역사회 돌봄 및 교육 관련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등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녹번동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기관과 민간 조직, 가족 서비스 전문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주민 중심의 지역 문제 해결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현영 은평구 가족센터장은 “지역 안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돌봄과 교육 연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지 녹번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의 삶에 실제 도움이 되는 자치 활동을 만들어가겠다”며 “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더 큰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김종규 녹번동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과 주민, 지역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의 출발점이다”라며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