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김건희 특검이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의 핵심 인물인 IMS모빌리티 설립자 김예성에 이어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 겸 웰바이오텍 회장을 지명 수배했다.
이기훈은 17일 특검이 청구한 구속영장 심사에 나오지 않으면서 도주했다는 이야기가 돌았고, 밀항을 시도한다는 첩보가 나오자, 특검이 해양경찰청과 공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기훈은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을 기획한 핵심 인물로, 이일준 삼부토건 회장이 조성옥 전 삼부토건 회장으로부터 지분을 넘겨받는 과정을 주도하는 등, 김건희, 윤석열의 우크라이나 주가조작을 기획한 핵심 인물로 알려졌다.
특검은 김건희의 ‘집사’로 지목된 김예성(48)도 지명수배를 내렸는데, 김예성은 최근까지 베트남에 머물며 특검의 소환에 응하지 않고, 지난 15일 태국 방콕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지자, 특검은 지난 16일 김예성을 지명수배한데 이어 17일 여권 무효화 및 적색수배 절차에 착수했다.
김건희 주가조작의 주포로 보이는 자들의 잠적은 김건희, 윤석열의 주가조작에 국가 권력을 동원한 것 아니냐는 의심이 확신이 되는 과정으로 보여, 김건희 주가조작은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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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