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보건소 방역기동반을 중심으로 침수주택 및 취약지역을 순회 소독하며 시민 건강과 생활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주시 보건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침수 피해가 발생한 주택 46개소와 영산강정원 1개소 등 총 47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지난주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하고 저지대가 침수되면서 위생환경이 크게 악화되고 모기와 같은 감염병 매개체의 번식 위험이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보건소는 방역기동반을 긴급 투입해 침수주택 주변, 토사 및 쓰레기 적치장, 물웅덩이 등 감염병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진행했다.
기존 방역지역과 새롭게 피해가 확인된 지역을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확대하고 추가 요청이 접수될 경우 방역약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