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법무부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점점 더 다양한 온라인 위험에 노출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청소년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은 디지털 성범죄의 정의와 실태를 시작으로, 대표적인 유형과 실제 사례, 관련 법률과 처벌 규정에 이르기까지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피해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 피해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기관과 절차 등 실질적인 대응 전략이 함께 소개되어 청소년들의 자기보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스마트기기 보급의 일상화로 청소년들이 온라인 공간에서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고 있는 만큼,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가출 등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예방, 생활보호(의,식,주), 정서적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밖의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전화 041-1388, 041-352-8701~5)로 문의 가능하다.=이재철기자]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