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8:1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영암천 집중호우 범람 피해 막은 영암군의 유비무환

- 하천준설사업 사토장 흙으로 제방 긴급 복구…농경지·마을 침수 예방

2025-07-22(화) 12:52
[신동아방송=박성수기자] 영암군의 평시 안전 작업이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피해를 막았다.

19일 오전 9시, 영암군청으로 도포면 숭의마을과 항동마을 사이 구간 영암천 제방이 범람한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17~19일 집중호우로 늘어난 영암천의 강물이 제방을 넘어 주변 논으로 흘러들기 시작한 상황이었다.

신속하게 준비를 마친 영암군은 오전 11시부터 굴삭기 4대, 덤프트럭 2대가 동원된 긴급 복구작업에 들어갔다.

물이 넘치지 않도록 제방을 더 높게 쌓는 데는 가까이에 있는 사토장의 흙이 사용됐다.

이 흙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영암군이 13개 하천에서 진행한 하천준설사업에서 나온 것이었다.

영암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강의 물 흐름을 좋게 만드는 하천준설사업을 실시하고, 국유지인 강둑 구거(溝渠) 부지에서 이뤄지던 불법 경작을 금지하고 정비에 나섰다.

추가로 각 읍·면의 구거 부지 곳곳에 하천준설사업에서 나온 모래흙을 보관하는 사토장을 만들어 뒀고, 응급상황이 발생하자 이 흙을 제방 높이 쌓기에 이용해 농경지와 마을의 침수 피해를 막은 것이다.

영암군은 이번 긴급 복구작업이 평시 유비(有備)가 위기 때 무환(無患)의 바탕이 된 모범사례로 평가하고 잇다.

나아가 영암군은 이번 폭우로 침수된 일부 농지에는 읍·면에 준비해 둔 양수기를 권역별로 투입해 복구했다. 삼호읍 일부 상가도 이미 설치해 둔 차수벽과 대형펌프를 활용해 침수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박성수기자 sdatv.honam@gmail.com
        박성수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인천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사업자 : 566-57-00542 인천지사 : 경기도 인천시 계양구 새벌로 112, 3층, 마스터즈빌딩 대표이사 박민준 / 홈페이지:www.sdatv-ic.co.kr
전화:010-7766-3964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박민준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