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물놀이장은 한여름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기간에 맞춰 집중 운영되며,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물이 갖춰져 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도심 속 피서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한바탕 전주 여름철 물놀이장에는 유수풀과 워터슬라이드, 영유아용 풀장 등 안전하고 재미있는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물놀이 중간 쾌적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탈의실과 무더위쉼터에 냉방시설을 갖췄다. 또,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된다.
시는 운영 기간 △24시간 여과기 가동 △매일 2시간 간격의 수질검사 △안전관리자·안전요원·간호요원 등 총 19명의 인력 상시 배치 △야간 보안 순찰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올해 한바탕 전주 여름철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1시부터 약 1시간 동안은 점검 및 휴식 시간이다.
입장은 오전·오후 회차별 선착순 500명씩 하루 최대 1000명까지 가능하며, 유아와 아동, 청소년(초·중·고), 동반 가족 등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아이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손쉽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재 도심 공원 내 물놀이터 및 바닥분수 20곳을 운영하고 있다. 공원 물놀이터와 바닥분수는 오는 8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