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극한 환경과 위험 속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투철한 사명감 뒤에 자리한 두려움과 불안감은 매번 극복해야 할 난관이다. 이러한 근무 환경 속에서 스트레스 관리는 건강한 개인과 조직을 위해 필수적이다.
이에, 양재진 원장*은 특강에서 여러 영화를 소재로 정신 질환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통해 불안한 현대사회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스트레스는 극복이 아닌 잘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 정신건강의학과 양재진 원장: MBN 속풀이쇼 동치미, KBS N 엄마는 고슴도치, TvN 어쩌다 어른 등 다양한 프로에 출연, 스트레스 유형과 정신 질환 관리 설명
또한, 타인의 평가에서 벗어나 자기를 잘 이해하는 것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임을 전달로 마무리하며, 이후에는 평소 긴장 속에서 근무하여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해양경찰청 직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평소에도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강조해 온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은 “자신을 소중히 해야 상대도 존중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조직문화가 만들어진다.” 고 강조하며, “직원 모두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듯 자신을 소중하게 지켜내길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해양경찰청은 고위험 업무로 인한 직원들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직무스트레스 등 예방·치유를 위한 마음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연중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