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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태풍 발생에 따른 선제적 해양재난 대비·대응 체계 돌입

- 태풍 예상 경로에 따라 우리나라 피해 예방 및 안전관리 철저를 위한 화상회의 개최 -

2025-07-23(수) 16:45
사진=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23일 제 7호 태풍(프란시스코) 발생에 따른 전국화상회의를 개최하여 선제적 해양재난 대비대응 체계 돌입하였다고 밝혔다.
[신동아방송 인천= 윤민식 기자]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오늘(23일) 발생한 제7호 태풍(프란시스코)이 우리나라 제주 및 서·남해 해상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사전 태풍 피해 예방 및 안전관리 철저”의 대비·대응 태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오늘(23일) 긴급 전국화상회의를 통해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730km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프란시스코)이, 오는 24일(목)부터 제주도 및 서·남해 해상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선박 통제 및 원거리 조업선 조기 피항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소속기관에 주문하였다.

또한, 여름 행락객 등의 갯바위 방파제 등 연안 위험구역 순찰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등과 태풍대비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경비함정 및 파출소 등 자체 피해 예방관리 철저를 각 지방청에 지시하였다.

해양경찰청은 “태풍의 예상경로를 예의주시하면서 소멸시까지 우리나라 국민에 피해가 없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전하면서 “선박 소유자께서는 선박을 안전지역으로 이동하거나 계류줄을 보강하는 등 안전에 대비해주시고, 해양 레저·행락객께서도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위험예방 출입통제에 협조를 해야한다.”고 덧붙혔다.
윤민식기자 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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