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국민 학살을 명령한 내란 수괴 윤석열의 배우자 김건희가 ‘김건희 특검’에 조사에 대한 조건을 내 걸었다.
특검이 김건희에게 출석을 요구한 날은 다음 달 6일로, 김건희 측은 "해당 날짜에 김 여사의 병원 진료가 예정돼 있지만, 특검 조사에 나가기로 결정했다"며, 대신 조사 시간을 적절히 제한해 달라는 의견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김건희 건강이 좋지 않아 장시간 조사 받기가 어렵지만, 조사에 협조하겠다면서 여러 조건을 건 것으로,
김건희 혐의는 도이치모터스와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고속도로 조작, 건진법사 게이트, 명태균 게이트 등 모두 16가지로, 김건희 측은 혐의별로 나눠 조사하고 오후 6시 전에 조사를 마쳐라, 각 조사 사이에 최소 3~4일간의 휴식을 보장해라, 소환 일정을 미리 통지해주면 그에 따르겠다 등등의 입장을 의견서에 담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특검은 앞서 조사 방식을 협의하자는 김건희 측의 방문 요청도 거절했으며, 이번 요구 조건에도 "기본적으로 협의할 게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2.3 쿠데타 당시 비화폰을 지급 받은 것으로 알려진 김건희는, 검사들 관리하던 조남옥 삼부토건 회장의 수법을 이어받은 것으로 보이며, 김건희가 주무르던 검사 권력의 실체가 드러날 날도 머지않아 보인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