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시청 일자리 통합 창구'는 익산시 본청과 산하기관이 각기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기간제 근로자 채용을 한 곳에서 일괄 관리하는 새로운 체계다. 앞으로는 채용공고부터 서류접수, 심사, 결과 통보까지 모든 절차를 청년시청에서 총괄한다.
시는 매년 하반기 각 부서와 출연기관의 채용 수요를 파악해 정기 통합 공고를 시행할 계획이며, 필요시 수시 채용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시는 △공정하고 일관된 채용 절차 운영 △민원·부정 채용 논란 방지 △청년 맞춤형 정보 제공 △기관별 채용 효율성 제고 △우수 인력 확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공정성 확보 장치도 강화했다. 면접 심사는 분야별 전문가 인력풀에서 위원을 선정하며, 심사 전 청렴 서약을 의무화하고 동일 위원의 반복 참여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투명성을 높인다.
첫 적용 사례는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기간제 근로자 4명 채용으로, 현재 채용공고가 진행 중이다. 서류 접수는 오는 8월 1일까지 우편 또는 청년시청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