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김건희가 스페인 나토정상회의 당시 착용했던 것으로 알려진 목걸이 등 고가의 장신구를 특검이 김진우 장모 집에서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건희는 지인에게 빌렸다, 현지에서 빌렸다는 등 비루한 거짓말로 일관했는데, 건진법사가 나오고, 통일교가 등장하면서 김건희 장신구는 범죄의 증거가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김건희는 리투아니아에서 노골적으로 고가품 쇼핑 장면을 연출하면서 자신이 입는 옷은 명품이라는 것을 과시하는 등, 명품을 좋아한 것으로 알려진 ‘발가락 다이아반지’ 사건 주인공도 겉으로 드러나는 것은 감춘데 반해, 김건희의 드러낸 명품 집착은 과거를 지우고 싶은 내면의 발로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2019년 미국 베일러대학교 연구팀은, 물질주의자들이 덜 행복한 이유는 무엇인가? 유물론과 삶의 만족도 사이의 관계에서 감사와 욕구 만족의 역할(Why Are Materialists Less Happy? The Role of Gratitude and Need Satisfac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aterialism and Life Satisfaction)이라는 연구에서, 신상품이나 명품 등에 대한 소유욕이 높은 사람들일수록 삶에 대한 만족도가 낮고 감사를 표하는 것에 인색하며 우울증에도 잘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최은순과 조남옥, 조남옥과 김건희, 김건희와 산부인과 의사, 김건희와 아나운서, 김건희와 양 모 검사, 김건희와 윤석열 등의 관계가 직, 간접적으로 밝혀지는 상황에서 고가의 명품을 신고, 두른 김건희를 보면서 사람들은, 김건희 자신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김건희는 어쩌면 감추고 싶은 과거를 성형과 명품으로는 한계를 느껴, 윤석열을 동원 쿠데타로, 자신의 과거를 증언한 인사들과 이를 언급한 언론, 언론인들을 지우고 싶은 충동을 느꼈을 지도 모른다.
위 연구 결과는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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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