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도심 속 피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한바탕 전주 여름철 물놀이장에는 10일의 짧은 운영기간 속에서도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은 물론,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계층과 연령층이 고르게 찾으면서 모두가 함께하는 무더위 속 놀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회차별(오전·오후) 선착순 500명씩, 1일 최대 1000명 규모로 물놀이장을 운영했다.
그 결과 전체 수용 가능 인원인 1만 명에 거의 육박하는 이용객이 다녀가는 등 큰 관심 속에 운영을 마쳤다.
특히 올해 물놀이장에는 유수풀과 워터슬라이드, 영유아용 풀장 등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됐으며, 냉방시설을 갖춘 탈의실과 무더위쉼터도 함께 운영돼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무엇보다 시는 운영 기간 △24시간 여과기 가동 △매일 2시간 간격의 수질검사 △안전관리자·안전요원·간호요원 등 총 19명의 인력 상시 배치 △CCTV 설치 등 쾌적하고 안전한 운영에 만전을 기한 결과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운영을 마칠 수 있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