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2019년 문재인 전 대통령이 법무부장관에 조국 당시 민정대표를 지명하면서 시작된 윤석열의 ‘조국 잔혹사’ 끝이 보이고 있다.
조국 후보의 사퇴를 끈질기게 요구하던 윤석열 세력이, 마지막날 정경심 교수를 기소하면서 시작된 ‘조국 사태’는, 오는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에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포함될 것으로 확인되면서 막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조국 전 대표는 윤석열이 ‘나쁜놈’이라며 기소했으나 무죄 나온 사모펀드를 시작으로, 수십건의 별건수사라는 칼질에, 지난해 12월 징역 2년의 유죄가 확정돼 남부교도소에 수감돼 있다.
법무부는 오늘 오후 사면심사위원회에서 조국 전 대표를 포함 민생사범 등 사면 및 복권 명단을 선정할 예정이며, 대상자는 오는 8월 12일 국무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조국은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 검찰 부검의 강력한 ‘메스‘로, 개혁을 완성할 마지막 퍼즐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