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8:1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2025년 광복 80주년 시민참여형 사진전’ 운영

2025-08-07(목) 22:08
사진=화성시독립기념관 시민참여형 사진전 내용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15일부터 9월 28일까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로비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시민 참여형 사진전 ‘찰칵! 우리의 오늘을 기록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록을 통해 개인의 경험을 사회와 나누며 하나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지난달 진행된 ‘2025년 주말 가족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관람객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인터뷰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암리 학살의 실체를 세계에 알리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던 스코필드 박사를 비롯한 외국 선교사들의 사진과 보고서를 살펴봤다.

사진=화성시독립기념관 시민참여형 사진전 포스터

이후 역사문화공원을 찾아 제암리 순국묘역, 3.1운동순국기념탑, 스코필드 동상을 답사하고, 역사 현장을 배경으로 일회용 필름 카메라로 가족사진을 직접 촬영하며 ‘우리의 오늘’을 기록했다.

이번 사진전은 1919년 제암리 학살의 진실이 외국 선교사들의 기록 활동을 통해 세계에 알려졌던 것처럼, 오늘날의 시민들이 기록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시간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운영 시간과 동일하며, 전시 기간 동안 관람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관람객들에게는 특별 기념품(손수건)을 증정된다.

한동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장은 “이번 전시는 스코필드 박사처럼 시민이 스스로 역사의 기록자가 되어본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사진 속 장면 하나하나가 오늘날 우리가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살아 있는 증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이재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인천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사업자 : 566-57-00542 인천지사 : 경기도 인천시 계양구 새벌로 112, 3층, 마스터즈빌딩 대표이사 박민준 / 홈페이지:www.sdatv-ic.co.kr
전화:010-7766-3964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박민준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