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대한민국은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이어지며 시민들의 생활에 큰 어려움을 주고 있다. 특히 13일부터 이틀간 쏟아진 폭우는 인천 전역에 유례없는 강우량을 기록하며 도로 유실, 주택·상가 침수, 하수 시설 피해 등 심각한 상황을 초래했다.
정해권 의장은 먼저 서구 원당동 도로 유실 현장을 찾아 안전 위험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조속한 복구를 당부했다. 이어 서구 석남동 ○○빌라 지하층을 방문해 침수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서구청 공무원들이 침수 가구와 집기를 꺼내는 복구 작업 현장을 살폈다. 해당 지역에는 15일부터 군부대 인력 20명이 투입돼 복구 속도가 한층 빨라질 예정이다.
정 의장은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재난은 완전히 막을 수 없지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예방 인프라 확충과 대응 체계 정비에 인천시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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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복구 작업에 매진하는 현장 인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민의 안전과 일상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구에서 요청하는 지원은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고, 필요한 모든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장은 “재난 상황일수록 의회가 시민 곁에서 함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