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첫날인 18일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군부대 관계자,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회가 개최됐다.
최초 상황보고를 받은 조 군수는 "이번 을지연습은 엄중한 안보 정세 속에 실시되는 만큼 효율적인 군사 작전 지원과 국민 생활 안전 대책 등을 마련하면서, 다양한 연습에 적극적으로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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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을지연습 기간 전시 직제편성훈련, 전시소산훈련, 안보의식 고취의 장 운영, 도상연습, 전시현안 과제토의 등을 진행하며, 오는 20일에는 다중이용시설 복합 테러 대응을 위한 '함안박물관 테러에 의한 폭발 및 화재복구훈련' 과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북핵, 사이버 위협, 무인기 공격 등 갈수록 고도화되는 신종 안보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임무 수행절차에 숙달하여 실전과 같은 연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