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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퇴원환자에 지역사회 복귀 지원

- 광주한국병원·미래로21·상무·서광·선한병원 등과 업무협약 체결
- 65세 이상 급성기 퇴원환자 대상 보건의료·주거·일상생활 등 지원

2025-08-20(수) 12:48
[신동아방송=이지현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에 나선다. 서구는 20일 서구청 이음홀에서 광주한국·미래로21·상무·서광·선한병원 등 의료기관 5곳과 함께 ‘퇴원환자 재가복귀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민관의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급성기 병원 퇴원 환자에게 안정적인 의료·돌봄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지원 대상자는 65세 이상 급성기 퇴원환자 등으로 보건의료지원(방문진료·방문맞춤운동·병원동행 등), 주거지원(주택개보수·돌봄 임시거처 제공·안전바 설치 등), 일상생활지원(식사·가사·요양·돌봄 등)을 비롯해 AI복지사, 스마트 주거돌봄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광주한국·미래로21·상무·서광·선한병원장 등 11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예정) 환자의 사회·경제적 형편과 신체 기능 수준 등을 파악해 지원 대상자 발굴·의뢰를 ▲서구는 통합서비스 제공, 모니터링 등 예산·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퇴원환자가 가정에서 의료·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사회에 건강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지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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