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와 지역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에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투표를 통해 실행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 참여의 장이다. 주민들은 지난 3월부터 마을에 필요한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행정 부서의 검토를 거쳤으며 이번 총회를 통해 의제 안건을 상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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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총회 투표 분야는 동특성화(동 중장기 사업), 환경(기후위기 대응에 필요한 사업), 프로그램(교육, 복지, 문화사업), 시설 등 동별 7천만 원 상당의 사업이다. 분야별로 사전투표와 현장투표, 온라인 투표를 합산해 다득표 된 사업은 2026년 해당 동 지역사업으로 실행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민총회는 단순한 회의가 아니라,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장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은평구 주민 여러분께서 많이 참석해 마을을 바꾸는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