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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방송=이규연기자]
경남진주시에 위치한 한 세공소는 협력사 A서울사의 반복적인 납품 지연으로 인해 전국 고객 만족도와 신뢰도에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며, 이에 대한 공식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세공소는 자사가 제작한 주얼리 제품에 맞는 다이아몬드를 A서울사가 제작·납품하는 과정에서, 정상 납기(약 2주)를 크게 초과하여 한 달 이상 지연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전국 고객들에게 예정된 배송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일부 고객은 환불 및 추가 보상을 받는 상황까지 발생해 기업 이미지와 매출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는 설명이다.
진주세공소 관계자는 “저희는 고객 맞춤형 명품 주얼리를 제작하는 만큼, 정확한 납기와 신뢰가 최우선입니다. 그러나 협력사의 반복되는 납품 지연으로 인해 고객 신뢰가 흔들리고 있어 불가피하게 법적 조치를 취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업계 전문가들은, “주얼리 산업은 정밀성과 납기 관리가 생명”이라며 “이번 사례는 단순한 납품 지연을 넘어 소비자 권익 보호와 업계 신뢰도 회복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세공소는 이번 고발을 계기로 협력사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전국 고객들에게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내부 시스템 보완에 나설 방침이다.
이규연 기자 djjshj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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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