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윤석열의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내란 특검이 25일 오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심우정 전 검찰총장 등에 대한 압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박지영 특검보는 오늘 오전 브리핑에서, “금일 오전 9시30분부터 법무부, 대검찰청, 서울구치소,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며, 검찰총장실과 심우정의 휴대전화 등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면서, 심우정이 총장 시절 법원의 윤석열 구속취소 결정에 대해 수사팀의 반발에도 즉시 항고하지 않은 것도 압수수색 혐의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박성재와 심우정에 대한 혐의를 특검이 밝혀낸다면, 특검의 칼 끝은 윤석열 구속취소를 결정한 지귀연과, 대선 판을 뒤 엎으려 했던 조희대를 향할 것으로 보인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