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상반기 전기승용차 191대에 보조금 지원했으나, 하반기에는 국비 부족으로 35대만 공고한 바 있다. 그러나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국비를 추가로 확보해 하반기 지원 대수를 110대로 늘려 변경 공고했다. 공고 내용은 당진시 누리집과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기승용차 지원 확대는 탄소중립 선도도시의 위상과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국비를 확보했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전기차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당진시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최선을 다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전기승용차 보급뿐만 아니라 전기화물차, 전기버스, 수소버스 등 상용 차량 지원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만 총 147억 원의 예산을 투자해 친환경자동차 보급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 등 실질적인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28일까지이며,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ev.or.kr)을 통해 출고 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