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에 이어 이달에만 두 번째다. 이번 만남은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 자리에서 오 구청장은 환경부, 국방부 등 중앙 정부 5개 부처에 건의할 13개의 사업에 관한 사항을 전달하고 범정부 차원의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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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한 13개 사업은 화학부대 이전부지 한옥마을 조성을 위한 국립공원 해제 추진, 중랑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을 위한 하천점용허가 요청, 방학역사 개량사업 신속 착공, SRT 수도권 북부 연장 반영, 경원선 지하화 추진, 도봉산 국립공원 편의시설 개선, 초안산 분묘군 지정구역 조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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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 구청장은 “13개 사업은 도봉의 미래를 좌우할 사업이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라고 김 의원에게 말했다.
이어 지난 27일 김 의원이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데 대해 “지난 25일 요청한 사항을 신속히 반영해 준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지난 25일 당시 오 구청장은 김 의원에게 누원중‧고등학교 통합 운영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법 개정을 요청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