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동대문구=이신동기자] 29일 저녁, 장안1수변공원은 맥주잔을 든 시민들로 가득 찼다. 퓨전국악밴드 ‘온도(OWNDO)’와 재즈스텝빌리지의 공연으로 축제의 막이 오르자 무대 앞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 | ‘2025 동대문구 맥주축제’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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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존에서는 속초 ‘크래프트루트’, 통영 ‘라인도이치’ 등 전국 브루어리의 수제맥주와 전통시장 먹거리를 맛보려는 줄이 길게 늘어섰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터키 아이스크림, 김치말이국수 등 푸드트럭 메뉴를 함께 즐겼다.
 | | ‘2025 동대문구 맥주축제’를 즐기는 가족과 이필형 동대문구청장(보라색조끼)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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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무비존에서는 영화 <로봇드림(Robot Dreams, 2023)> 야외 상영을 관람하기 위해 관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여름밤을 만끽했다. 게임 이벤트존의 전자 다트 체험에도 청년과 아이들이 몰려 활기를 더했다.
 | | '2025 동대문구 맥주축제' 즐기는 시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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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국내 유명 수제맥주 브루어리에서 준비한 다양한 수제맥주를 맛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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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동대문구 맥주축제’는 30일까지 이어지며 재즈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