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동대문구=이신동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아동이 행복한 교육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30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5년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약 50명의 아동·청소년이 참여하여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 환경, 가정 환경 등 6대 의제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토론을 이어갔다.
참여자들은 4개 모둠으로 나뉘어 아동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지역 현안과 정책 제안을 활발히 논의했다. 특히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불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목소리를 냈다. 구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아동친화도시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 청소년들이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회’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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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아동의 권리와 목소리가 존중받는 도시가 진정한 교육도시이자 아동친화도시”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아동 정책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회’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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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는 이번 원탁토론회를 계기로 정기적인 아동·청소년 의견 수렴 창구를 마련하고 놀이공간 확충, 학교 환경 개선, 안전한 보행로 조성, 청소년 문화·교육 지원 확대 등을 구정 정책의 핵심 축으로 삼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