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검진은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검진으로, 흉부 엑스레이 촬영과 현장 판독, 가래검사를 통해 결핵 여부를 정밀하게 확인한다. 또한, 결핵 환자가 발견되면 의료기관과 연계해 치료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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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령층은 면역력 저하로 결핵 발병 위험이 크고, 경로당에서 밀접 접촉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검진은 결핵 확산을 예방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를 넘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준비했다”며 “어르신들이 더 편안한 환경에서 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검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 1회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결핵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