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8:1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평택해경, 백중사리 대조기 맞아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갯벌 고립·방파제 추락 등 사고 위험 커져... 순찰·계도 활동 강화

2025-09-04(목) 21:17
사진=[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 제공] 백중사리 관련자료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은 9월 6일(토)부터 9월 13일(토)까지 7일간 백중사리 기간을 맞아 대조기 연안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하고, 연안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안해역에서 안전사고가 반복, 지속적으로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것을 말한다.

올해 백중사리는 조수 간만의 차가 가장 크게 일어나는 시가와 겹치며, 최근 해루질객과 갯벌·방파제 낚시객이 급증하고 있어 사고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가을 행락철에 접어들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도 늘어나 해양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평택해경은 이에 대비해 갯벌 고립·방파제 추락 등 취약지역 순찰 강화, 연안안전지킴이와 합동 안전 계도 활동, 기상·물때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추진한다. 또한 물 때 변화가 큰 시간대에는 순찰 인력을 집중 배치해 저지대 차량침수 대비 계도활동 등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백중사리 대조기에는 급격한 조수 변화로 사고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며, “연안활동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사전에 물떄와 기상 상황을 반드시 확인하고, 지정된 구역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이재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인천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사업자 : 566-57-00542 인천지사 : 경기도 인천시 계양구 새벌로 112, 3층, 마스터즈빌딩 대표이사 박민준 / 홈페이지:www.sdatv-ic.co.kr
전화:010-7766-3964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박민준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