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클리닉에서는 원예치료 전문가가 반려식물 병충해 진단‧치료부터 분갈이, 식물관리 방법까지 원스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쁜 일상으로 반려식물 관리에 고충을 겪는 구민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클리닉은 14개 동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진행하며,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달 초 쌍문1~3동에서 진행했으며, 9월 17일부터는 쌍문4동, 방학1~3동, 창1~5동, 도봉1~2동 순으로 이어나간다.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집 가까운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상담과 진단은 중소형 화분 3개, 대형 화분 2개까지 가능하다. 단 시가 50만 원 이상의 고가의 희귀 식물, 높이 1m 이상 수목류, 시중에서 일반적으로 구입이 불가능한 희귀 식물 , 분재류, 실외 재배 식물 등은 제외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반려식물은 우리 일상에서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는 소중한 존재.”라며, “이번 반려식물 클리닉이 식물 건강은 물론 구민의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