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회째를 맞는 ‘화성특례시 복지페스타’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복지 종사자의 헌신을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를 알리기 위한 행사로, 박미랑 화성특례시 복지국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 등 관계기관과 복지 분야 종사자 5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9명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화성특례시장상, 화성특례시의장상, 국회의원상,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이 전달되며, 지역 복지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가 이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코미디언 ‘말자할매’ 김영희와 정범균이 출연한 토크콘서트가 열려 복지종사자들의 고민을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내며 웃음과 공감을 이끌었으며, 화성아트홀 로비에서는 ‘스틱 잡기’와 ‘9.11초를 잡아라’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박미랑 복지국장은 “화성특례시 복지페스타는 우리 지역 복지를 위해 헌신해 주신 복지종사자 한 분 한 분께 감사와 격려를 드리는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행복하고 존중받아야 시민들도 더 좋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만큼, 화성특례시는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화성특례시 복지페스타’와 함께 지난 8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온라인 복지정보 박람회 ‘복지ON’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 박람회에서는 관내 사회서비스 기관들이 직접 제작한 100여 편의 기관 및 사업 소개 영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생활에 필요한 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