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역발전환경 부문에 선정된 남준우씨는 1998년부터 새마을 지도자를 시작해 2002년부터 3년간 당진읍 주민자치 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당진형 주민자치 토대 마련 및 공유 확산에 기여한 바 있다. 또한, 당진시승격외원회 활동으로 시 승격 및 명품도시 건설에 기여했다.
사회봉사 부문에 선정된 김정곤 씨는 2016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 회장을 시작으로 대한 적십자봉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위기가정 긴급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오며 현재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충남협의회 부회장으로 올해까지 8,149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을 실천했다.
한편, 당진시민대상은 1991년 당진군민대상 이래 지난해까지 총 46명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선정자들은 오는 10월 1일 열리는 시상식에서 수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민대상 수상자 두 분은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하고 봉사하며 시민에게 인정받아온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삶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계속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