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영동전통시장의 명물 행사였던 ‘영맥축제’를 새롭게 발전시킨 야간 프로그램으로, 가족 친화 프로그램과 친환경 문화를 새롭게 접목했다. 다채로운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터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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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은 메인무대, 셰프존, 체험존, 플리마켓존 등으로 구성되며 휴식 공간도 갖춰 방문객의 편의를 높인다.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전통시장과 현대적 축제 요소를 결합한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다채로운 먹거리와 친환경 운영
행사장에서는 족발, 닭발, 전, 도토리묵, 오징어숙회 등 전통 안주 메뉴는 물론, 똠양꿍, 숙성회, 사천탕수육 같은 이색 글로벌 요리도 선보인다. 안주를 1개 이상 구매하면 맥주 또는 막걸리 교환권이 제공돼 먹거리와 술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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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축제는 재활용 가능한 캔, 다회용컵, 음식용 집게를 제공하는 등 친환경 방식을 도입했다. 영동전통시장 로고가 새겨진 다회용 컵과 집게는 이번 축제를 기념하는 대표 굿즈로 제작됐으며, 방문객들은 음식을 즐긴 뒤 기념품처럼 가져갈 수 있다.
■ 어린이 장보기 체험 등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
어린이를 위한 장보기 체험·플리마켓, 상인과 함께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또, 1만 원 이상 장보기 고객에게 응모권을 제공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현장에서는 캐릭터 부스,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체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 유명 셰프의 현장 요리와 흥겨운 공연 무대
‘셰프존’에서는 KBS ‘6시 내고향’ 등에서 활약 중인 최인선(한식)·최형진(중식) 셰프가 현장 요리 시연을 펼친다. 방문객은 유명 셰프의 요리를 직접 맛보며 특별한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무대 공연은 시니어밴드 공연(16:20), 고객 참여형 오징어게임 퍼포먼스(17:00), 개회식(17:30) 이어, 국태준·홍희선·여정인·이금 등 초대가수 공연이 18시 이후 펼쳐진다. 이후 EDM DJ 페스티벌(19:30)과 경품 추첨(19:50)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그동안 ‘영맥축제’를 통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며 “이번에 더 풍성해진 ‘야식로드 페스티벌’이 강남을 대표하는 야시장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상인과 협력해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고객이 다시 찾는 활력 있는 시장 축제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