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평택해양경찰서장, 충남북부해양재난구조대장, 장고항 어촌계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준공식은 신청사 건립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유공자 포상과 기념촬영,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 청사에서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해양치안 활동이 이뤄지기를 기대하며 당진파출소의 새 출발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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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축된 당진파출소 신청사는 부지면적 1,221㎡, 연면적 334㎡의 2층 규모로, 현대화된 시설과 충분한 근무 공간을 갖춰 경찰관들의 근무 여건을 크게 개선했다.
특히 범죄예방디자인을 적용해 청사 입구에는 ‘로고젝터’와 조석표 전광판을 설치, 주민들에게 안전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연안 안전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 로고젝터: 안전 문구나 로고가 새겨진 이미지를 LED 조명으로 바닥이나 벽에 투영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장치로, 범죄 예방 효과가 뛰어남.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신청사 준공을 계기로 당진 지역 해양안전과 치안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주민과 더욱 가까운 파출소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