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1동-1대학’은 대학의 전문 자원을 지역과 연계하는 은평구의 대표 평생학습 사업이다. 이번 강좌는 지난달 19일은 경기대학교 이론 수업이 진행되고 지난달 26일은 실습수업이 이어졌다.
강좌는 경기대학교 김정숙 교수의 전문적인 지도로 진행됐으며, 참여한 주민 16명은 우리 전통 간식에 담긴 인문학적 의미를 배우고 직접 견과류 강정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만들어진 견과류 강정은 관내 아동 양육시설인 데레사의 집과 서울응암초등학교의 복지 대상 아동들에게 전달돼 나눔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배움의 결과물을 이웃과 나누는 가치 실천의 장이 된 것이다.
응암3동은 강좌를 통해 남은 수업에서도 곶감 단지 등 다채로운 한식 디저트를 만들어 여러 취약계층에 나눔 활동을 본격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김정숙 교수는 “우리 전통 디저트에 대한 주민분들의 뜨거운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대학의 지식이 지역사회와 만나 아름다운 나눔으로 이어지는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영숙 응암3동장은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져 우리 동네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인정 넘치는 응암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