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아라가야 향토음식 전국 요리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지역 향토음식점 3곳과 농·특산물 판매업체 4곳이 참여해 총 45개 품목을 선보였다. 군은 이번 행사가 함안의 맛을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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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함안향토음식연구회의 연근돈까스덮밥, 비빔국수와 녹두빈대떡, 옥수정의 흑마늘밥과 흑마늘오리불고기비빔밥, 고려동 이실원의 약선연잎밥과 연잎불고기버거 등이 현장에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함안의 깨끗한 환경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선보인 4개 업체도 관심을 모았다. 아라가야협동조합의 곶감과 불빵, 정담쌀베이킹의 아라샌드와 수박 아이스크림, 정보화농업인연합회의 들깨강정, 친환경농업협회의 햇쌀과 표고버섯 등이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소비자의 발길을 이끌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은 향토음식은 실제 상품화하여 판매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더 많은 함안군을 대표할 수 있는 향토음식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