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3:07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고흥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실전 같은 훈련으로 군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

2025-10-22(수) 15:35
사진=고흥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신동아방송 고흥=박광옥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1일 고흥문화회관에서 다중이용시설 지진으로 인한 복합재난(건물 붕괴·화재 등) 및 대형산불 상황을 가정해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관리책임기관인 고흥군을 중심으로 재난대응 협업체계 구축과 유관기관 간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훈련에는 고흥군(재난안전대책본부)을 비롯해 고흥소방서, 고흥경찰서,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고흥지사, 고흥종합병원 등 10개 재난 협력기관 및 지역단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실전 같은 훈련’을 모토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는 현장 통합지원본부와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재난안전대책본부) 간의 재난안전통신망(PS-LTE) 실시간 연계를 통해, 재난 초기 신속한 상황전파와 대응체계 가동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진 발생 직후 건물 붕괴와 화재 확산 등 복합상황에 대한 대응 절차를 단계별로 실시했으며,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과 주민 대피 유도, 언론 브리핑 등 위기관리 전 과정을 실전처럼 수행했다.


또한, 각 기관별로 사전 작성된 재난 대응 매뉴얼의 현장 적용성을 확인하고, 훈련 중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종합토의를 진행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현장에는 펌프차, 사다리차, 구급차, 전기복구차, 굴삭기 등 21대의 다양한 장비가 투입됐으며, 연막탄을 활용해 실제 재난 현장과 유사한 상황 연출로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재난 발생 상황 보고, 인명 구조, 화재 진압, 응급 이송, 전기 복구, 수습·복구 등 단계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유기적인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각 기관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고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2024년까지 3년 연속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도 우수기관 선정을 목표로 철저히 훈련을 준비했다.


박광옥 기자 rhkddhr7200@naver.com
        박광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인천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사업자 : 566-57-00542 인천지사 : 경기도 인천시 계양구 새벌로 112, 3층, 마스터즈빌딩 대표이사 박민준 / 홈페이지:www.sdatv-ic.co.kr
전화:010-7766-3964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박민준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