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2025년 통일주간(統一週間)’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통일에 대한 군민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군민 350여명이 참여해 삼산방조제 1.6km 구간을 걸으며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했다.
본격적인 걷기 행사에 앞서 용역사 주관으로 통일열차 참가자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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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통일열차 탐방 일정에 대한 안내를 받은 뒤 본격적인 걷기 행사에 나섰다.
삼산방조제 길을 따라 이어진 행진은 한반도 통일을 향한 군민들의 염원으로 채워졌다.
통일걷기 행사 후에는 통일음악회가 열려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으며,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 장흥군수는 “통일은 먼 미래의 이상이 아니라 지금 세대가 함께 준비해야 할 현실적인 과제”라며 “군민 모두가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되새기며, 정남진 장흥이 통일의 출발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