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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세 번째 공동주택 소통회 열어… 현장 목소리, 행정으로 연결

- 아파트 내 생활민원 즉시 해결…“책상 위 행정보다 현장이 먼저”
- 주민 체감형 소통 강화…생활편의 서비스·법률교육 함께 운영

2025-10-24(금) 16:17
[신동아방송 동대문구=이신동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3일 용두래미안허브리츠아파트에서 ‘2025 공동주택 LIVE 현장소통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에 거주하는(LIVE) 입주민의 생생한(LIVE) 목소리를 듣는 자리’라는 이름처럼, 주민들의 목소리가 현장에서 곧장 행정으로 연결되는 소통의 장이었다.

이날 현장에는 이필형 구청장과 7개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불법주차, 보도블럭 파손, 일방통행 요청 등 다양한 민원을 들었다. 구청장은 즉석에서 부서장에게 확인과 조치를 지시하며 “책상 위 행정보다 현장 행정이 먼저다. 가능한 사안부터 바로 조치하겠다.”라고 말했다.
소통회에 앞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행사 전에는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사항, 층간소음 대응법 등 입주민 대상 맞춤형 교육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장에서는 9988 이동건강버스, 칼갈이·우산 수리 센터, 책 교환 부스 등 생활편의 부스도 운영됐다.

이필형 구청장은 “행정의 답은 늘 현장에 있다. 주민의 목소리가 우리 구의 방향을 만든다.”라며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놓치지 않고 살기 좋은 동대문구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입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의견을 듣고 있다.

이번 행사는 래미안미드카운티, e편한세상청계센트럴포레에 이어 세 번째 자리로, 구는 연말까지 총 4회 현장 소통회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마지막 현장 소통회는 11월 중 이문쌍용아파트에서 열린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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