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심의위원회는 학교 교육에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유관기관 소속의 위원들과 학부모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당진시는 지난 9월 당진교육지원청과 두 달여간의 사전 협의를 거쳐 신규 사업을 논의하고, 학교별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학교의 수요를 반영한 「2026년 교육경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안을 논의했다. 지원안으로는 ▲교육비 부담 경감 ▲교육 사각지대 지원 ▲특성화 교육 ▲지역격차 해소 ▲교육국제화 특구 ▲직업교육 혁신지구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교육시설 환경 개선 ▲주민과 함께하는 학교시설 운영 ▲당진형 행복교육지구 사업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을 포함한 총 35개 사업, 50억 원 규모의 각 사업의 학교별 사업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내년도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사업 △다문화 학생 대상 바이오공학 공유학교 사업과 교육지원청의 제안으로 △경제·금융교육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새롭게 시행한다.
이날 심의위원회 위원장인 당진시 황침현 부시장은 “교육경비보조금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의 적극적인 사업수행을 부탁한다”며 “시에서도 이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