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에너지 사용 규모가 10석유환산톤(TOE) 이상인 에코마일리지 단체회원 가운데 직전 평가 기준 대비 가스 배출량 10% 이상 감축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우수단체를 선정하고 있다.
기간은 하절기(’24. 6.~’24. 9.)와 동절기(’24. 12.~’25. 3.) 직전 2년을 기준으로 삼으며, 평가 항목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률, 감축량, 우수 실천사례 등이다.
올해 상·하반기에 선정된 서울시 우수단체는 총 35개소이며, 도봉구에서는 ▲서강섬유 ▲KGM 창동정비사업소 ▲하누소창동본점 ▲서울교통네트웍 4개소가 선정됐다.
이 중 서강섬유, KGM 창동정비사업소 2개 단체는 2년 연속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로 선정돼 에너지 수요가 급등하는 요즘, 기후변화 대응 정책에 부응하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
선정에 따라 4개 우수단체에는 총 850만 원의 성과급이 지급됐으며, 이 성과급은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설 개선비 등에 사용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에너지 절약이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만큼 다른 단체들도 우수단체를 본받아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9.25(금)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