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목조건축협회가 주관해 2003년 제정된 우리나라 대표 목조건축 공모전으로, 목조건축의 우수성과 활용 가능성을 탐구하고 친환경 목재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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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인 ‘진양호 우드랜드 부속건물’은 목구조로 길이 30m 장방형의 단층 건물이다. 긴 형태의 평면이 구조적 안정성과 시각적 통일감을 확보하고, 길이 방향을 따라 배치된 양면창이 개방감을 제공해 내부와 외부, 본 건물과 부속된 사이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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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주시는 건축분야 최고의 권위를 가진 ‘2025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목조건축 활성화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건축문화진흥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목조건축 대표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목조건축대전’에서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한 사례로, 목조건축 정책의 일관성과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앞서 진주시는 ‘목조건축대전’에서 ▲2021년 문산읍 주민자치센터 어울마당 최우수상 ▲2022년 물빛나루쉼터 대상, 명석면 주민복합문화센터 최우수상 ▲2023년 지수남명진취가 최우수상 ▲2024년 철도문화공원 최우수상, 사봉밥집 우수상 등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진주시는 “이번 수상은 진주시가 지난 몇 년간 일관되게 추진해온 목조건축 활성화 정책의 결실이다”면서 “앞으로도 친환경 건축의 가치를 알리고 목조건축이 탄소중립시대를 선도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