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은평구청과 서부경찰서, 은평구 1인가구지원센터가 협업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최근 증가하는 1인가구 대상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내 1인가구 2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실전 호신술 실습 ▲스토킹 범죄 예방 교육 ▲경찰 보호지원제도 안내 등으로 구성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법과 경찰 협조 절차 등 실용적 내용이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혼자 사는 게 늘 불안했는데, 오늘 교육을 받고 나니 마음이 한결 놓였다”며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내용이라서 더 유익했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1인가구의 안전은 공동체 전체의 문제이다.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1인가구가 행복한 은평, 모두가 안전한 은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5(금)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