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시는 ‘경남 우주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우주관련 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주)메카티엔에스는 올해 호주에서 열린 ‘제76회 국제우주대회(IAC 2025)’에 참가하는 등 경남 우주항공산업을 선도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주)메카티엔에스는 우주환경 시험장비 개발 전문기업으로, 특히 극저온 환경의 정밀 온도제어 및 고진공 압력제어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은 ‘열진공 챔버’, ‘베이크아웃 챔버’ 등 다양한 우주환경 시험 인프라의 국산화로 이어지며, 국내 우주산업의 기술자립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메카티엔에스는 진주시의 초소형 위성 ‘진주샛-1B’ 개발 당시, KTL 우주부품시험센터의 챔버를 활용한 우주환경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우주산업 발전에 직접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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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이러한 기업의 기술 역량이 지역 우주항공산업 생태계의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메카티엔에스는 진공·열제어·EPC(설계·조달·시공) 기술을 융합한 핵심 경쟁력을 기반으로, 우주환경시험시설의 고도화 및 표준화를 추진하며, 해외 의존도가 높던 우주용 시험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우주환경시험시설 고도화,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 등 복합소재 개발, 인공위성 구조체 진출 등 차세대 연구개발 분야를 확장하고, 우주환경시험의 궤도·발사시험 전반에 걸친 턴키(Turnkey) 공급 체계를 구축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향후에는 우주선 및 위성 구조체, 달 토양 탐사 장비, 항공 구조체 분야로 기술의 응용 영역을 넓혀가며, 진주시를 중심으로 한 국가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메카티엔에스 관계자는 “진주시가 추진 중인 우주항공국가산단 조성 사업과 발맞춰, 진주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술 혁신과 글로벌 진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에 본사를 둔 메카티엔에스가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으로 국내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우주항공기업들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25(금)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