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에게 격려와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 가정 밖·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도내 청소년쉼터‧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13개 유관기관이 거리상담에 참여했다.
버스킹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청소년쉼터 바로알기 △가정 밖 청소년 인식개선캠페인(다트게임, 공감 메시지존 운영) △마약퇴치 예방 캠페인 등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 또,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에게 어묵·솜사탕 등 간식과 홍보 물품을 나누며 따뜻이 격려했다.
현장 일대를 순회하며 배회하거나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발견해 상담하고,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관련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 정보를 제공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연합 거리상담은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에게는 응원의 메시지를, 위기청소년들에게는 필요한 도움을 전하며 두가지 목적을 함께 이룬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6.09.25(금)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