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수능 이후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활동에는 시흥시 청년청소년과, 시흥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어머니ㆍ학부모폴리스 연합단 등이 참여했으며, 동 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도 지역 유흥가를 중심으로 현장 계도 캠페인을 병행해 단속 효과를 높였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출입ㆍ고용금지업소 위반 단속 ▲청소년 대상 주류ㆍ담배 판매금지 표시 미부착 업소 계도 ▲음주ㆍ흡연ㆍ가출 등 위기청소년 보호 조치를 위한 지역 순찰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자담배 등 청소년유해약물ㆍ물건 판매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수능 전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계도 활동과 촘촘한 현장 점검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달 말까지 2학기 중간고사와 수능 전후 기간을 포함해 총 4회에 걸쳐 관내 청소년유해업소에 대한 합동 점검ㆍ단속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09.25(금) 10:37

























































